골목길 자전거 타고 주르르륵
교차로 부분에서 봉고가 슝
깜빡이 안켜고 얍 좌회전 얍.
'이런 강아지'라고 궁시렁거리며 봉고의 똥꼬를 보면서 자전거 타고 주르륵
근대 이놈이 갑자기 후진.
'우직'
뭔가 걸리니까 뒤를 돌아보면서 후진
'우지직'
....... 자전거 앞바퀴가 대한민국 17대 대통령스러운 모양이 되버렸다.
그런고로 그쪽 전화번호 받고 차번호 체크 해두었음
자 이재 자전거 수리점에가서 바퀴도 고치고 기름칠도 하고 기어도 고치고 해야겠지요
아 잰장 저거 자전거 수리점까지 어떻개 끌고가냐.
소장님왈: 필요한 옵션도 이거저거 달아서 바가지 씌워라
... 아하!
뱀발: 몸은 안다쳤음.
# by 이로동 | 2009/11/06 08:44 |
세상아... |
트랙백 |
덧글(24)